2023년 동호회전 너무합니다...

정말이지 이  글 쓰는 순간 어느 동호회인지 어느 지역인지 피닉스 관리자들은 알 꺼 같은데... 

알아야 할 것 같으니 작성합니다..

저는.....제대로 다트 한지 1년 1개월이 지나가고 있고  피닉스 컵 1회 때부터 3회까지...그리고 K페스티벌까지 

1년 조금 넘는 동안 정말 열심히 던졌고 솔직히 365일 중 300일 정도 던지면서 저 스스로 노력도 하였고

나름 성적도 나오니 기분이 좋아서 더하고 다하고 싶어졌으나 의욕이 없어지고 있네요..

동호회 전 마지막 1시간 동안 경험 하신 분은 알겠지만 1~2분 사이에 순위가 변동 되고...

1~4등 제외...5~30위까지 점수는 단...900여 점 차이네요....

참 돈에 환장하신거두 아니고 유저들 돈 뜯는건지......

참 제가 다트를 시작한 것이 후회가 되는 요즘입니다....

이번 동호회전 당일에도 레이팅조절이 있었다고 들었는데...해도해도 너무하시네...ㅋㅋㅋㅋ

더러워서 다트에 흥미가 잃어가네요....